영성과 지혜, 깊이 있는 종교적 지식에 대한 요구를 기존의 제도종교들이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하는 사이, 새로운 세대는 인터넷에서 이를 ‘검색’하고 있다. 기성 종교들의 분발이 필요한 부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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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hani.co.kr/arti/opinion/column/958074.html#csidx8af7232e5ae52be83e54e9bcd5ff2a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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